리틀 포레스트 재방송 다시보기 촬영지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

SBS 리틀 포레스트 재방송 다시보기 정보

 

SBS에서 월화 드라마가 아닌 월화 예능을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보통 예능은 일주일에 1회 방송이 보편적인데요. 마치 드라마를 방영하는 것처럼 월요일과 화요일에 드라마 대신 예능을 편성했습니다. 바로 '리틀 포레스트'인데요. 강원도 인제에 있는 찍박골에 돌봄하우스를 열었습니다.

해당 방송 시청을 원하시면 SBS 온에어를 통해 무료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무료티비 다시보기를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틀 포레스트는 영화 제목과도 같은데요. 내용은 전혀 다릅니다. 아이의 아이에 의한 아이를 위한 숲 속 돌봄하우스가 열렸는데요.

출연진은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 이서진과 이승기, 전소민, 박나래가 나옵니다.

리틀 포레스트가 삼시세끼와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를 약간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리틀 포레스트는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찍박골에 아이들이 생활할 돌봄하우스를 열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사는 목장과 도시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맑은 공기가 있습니다.

이곳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오감을 자극시켜줄 놀이터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 아이들은 찍박골의 자연 속에서 실컷 뛰어놀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어린이들이 누려야 할 놀 권리를 맘껏 누릴 수 있습니다.

이서진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지는 셰프 삼촌으로 나오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할 캐릭터 주먹밥과 카레 요리를 배웠다고 합니다. 영양을 고루 갖춘 식사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이승기는 아이 돌봄 관련 서적을 독파하며 프로 돌봄러로 변신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이승기 주변을 떠나지 않고 승기 삼촌과 놀며 행복해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틀 포레스트의 에너자이저 박나래는 금손 실력을 발휘해서 이서진과 함께 요리 케미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정소민은 예능 첫 도전을 하는데요. 열정이모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고 합니다. 조카 바보다운 능숙한 돌봄 실력으로 찍박골 아이들의 인기 이모가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자연 힐링 예능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삼시세끼 산촌편을 시작으로 캠핑클럽, 자연스럽게 등이 있습니다. 리틀 포레스트는 이런 자연 예능과 함께 아이와 성장 키워드를 합쳐서 아이들에게 자연이 얼마나 더 많이 필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SBS의 첫 16부작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를 방송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리틀포레스트